[영상구성] 끝나가는 짧은 설 연휴…아쉬운 일상 복귀- "아쉬운 마음 달래며…" 귀경행렬 본격 시작- 고향의 정 듬뿍 안고…다시 일상으로- "보고픈 마음 담아요" 추모공원 성묘객 발길- 온 가족이 함께 명절 분위기 만끽!강태임 (mellow104@yna.co.kr)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(끝)